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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저의 조그마한 홈페이지를 많이 애용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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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목사님,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김 전도사님, 그리고 사모님!

평안하신지요?
웹사이트를 방문해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벌써 7월 중순이 되었으니, 제가 동부를 떠난지도 벌써 한 달이 넘었습니다.
전도사님을 격려한 것은 제가 아닙니다. 저는 심부름만 했을 따름입니다.
학업과 사역에 격려가 되셨다니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세 자녀들과 사모님 그리고 전도사님이 늘 주 안에서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주 안에서
함께 섬기는 종, 이 흥구 올림.

:BatangiG ���݂ 0܃ n> 대접해 주시고 좋은 사진 작품을 안겨 주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제 방에 걸어놓았습니다, 교회 스테인 그라스에 그려진 '하트' 모양과 글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장로님!
장로님이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장로님이 말씀하신 귀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사역을 위해서 끊임없이 경주하겠습니다.
사모님과 저를 아껴주셨던 장로님 주위에 계신 분들에게 감사와 안부를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주 안에서
함께 섬기는 종, 이 흥구 올림.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웹사이트를 방문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주 안에서
함께 섬기는 종, 이 흥구 올림.
Number Title Author Date View
89 게시판의 글 쓰기 기능을 활성화 시켰습니다. admin 04/27/2012 5783
71 감사합니다. 목사님. 박현선 06/06/2007 2031
70    [RE]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 흥구 06/07/2007 1875
76 이동했습니다! 이 흥구 06/11/2007 1953
73    [RE] 이동했습니다! 김 진기 07/04/2007 1930
72       [RE] 이동했습니다! 이 흥구 07/04/2007 1834
75    [RE] 이동했습니다! 전 박엽 07/03/2007 1838
74       [RE] 이동했습니다! 이 흥구 07/03/2007 1831
78 목사님 이메일 주소가 없군요 김경진 07/13/2007 2679
77    [RE] 목사님 이메일 주소가 없군요 이 흥구 07/15/2007 1828
80 목사님, 감사합니다. 김준형 07/15/2007 1712
79    RE] 목사님, 감사합니다. admin 07/16/2007 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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